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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임수향, 단아한 주얼리 스타일링 화제

2011-07-12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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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인턴기자] 현대판 기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임수향이 단아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단사란 역을 맡아 신인배우답지 않은 차분하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임수향은 긴 생머리의 웨이브헤어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심플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극 중 꿋꿋하고 자존심 강한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다. 지금부터 지적이고 똑부러지는 현대판 기생 단사란의 주얼리 스타일을 알아보자.

◆ 사랑을 찾은 신부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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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신혼여행을 떠난 단사란의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했다. 임수향은 이다모(성훈)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에서 화사한 민트컬러의 시스루룩에 드롭 이어링으로 갓 결혼한 신부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아침이슬을 모티브로 간결한 곡선이 돋보이는 디테일을 살린 골든듀의 ‘모닝듀’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발랄한 스타일의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 재색을 겸비한 현대판 기생다운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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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의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였던 임수향은 결혼 후 크기는 작아졌지만 디테일은 더욱 화려해진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머리는 하나로 단정하게 묶어 반짝이는 주얼리가 더욱 돋보였다.

최고의 행운과 행복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를 가진 ‘보뇌르’는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장식된 드롭 이어링으로 깔끔하고 이지적인 디자인으로 임수향의 비즈장식 상의와도 잘 어울렸다.

◆ 사랑스러운 예비 엄마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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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라는 이름처럼 별의 모양을 주얼리로 재현한 이어링은 임신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예비엄마 단사란을 돋보이게 했다.

임수향은 레이스가 장식된 화려한 핑크컬러의 블라우스에 버튼형 이어링을 착용했다. 발을 이용해 보석을 잡아주는 프롱 세팅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으로 빛을 발한다.

골든듀 관계자는 “신기생뎐이 매번 방송될 때마다 이어링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임수향씨와 골든듀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SBS ‘신기생뎐’ 스틸컷, 방송캡처,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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