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걸그룹 2NE1이 음악 방송에만 출연했다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 바로 파격적인 산다라박의 헤어스타일 덕분이다.
7월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산다라박은 양쪽 머리카락을 둥글게 만 일명 '춘리 머리'를 선보였다. 그 전 무대에서는 만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베지터' 머리로 충격을 안겨주더니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산다라박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산다라박은 2NE1 정규 1집의 수록곡 '아파' 뮤직비디오에서 부시시한 사자머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싱글 앨범 '날 따라 해봐요' 뮤직비디오에서는 동그랗게 만 '김밥 앞머리'로 관심을 모았다.
산다라박의 파격 헤어는 무대에서만 아니라 산다라박의 일상 생활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산다라박은 그의 미투데이를 통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화제가 됐던 여권 사진 속 '구름머리'라든지 '야자수 머리'의 아류라고 할 수 있는 '왜구머리'도 산다라박이 직접 올린 사진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한편 네티즌은 산다라박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산다라박이니까 소화해내는 것이다",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어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2NE1 뮤비 캡처/산다라박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유라, 조인성 깜짝 고백에 굴욕없는 과거 영상 새삼 화제
▶ '인기가요' 장우혁 '주말 밤', 독특한 의상과 '주말 춤' 시선압도
▶ '불후의 명곡' 옴므파탈 이현-창민, 완소 근육 듀엣! 팬들 두근!
▶ '나는 가수다' 옥주현 '유고걸', 선곡부터 파격 "정신 줄 놨다"
▶ 황혜영, 고향 평창 분위기 트위터로 전해 "평창 특파원이 따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