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친 몸매’ 장윤주가 와벽한 각선미로 파격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다.
7월9일 첫 방을 앞두고 있는 ‘도전! 수퍼모델 KOREA 2’에서 MC로 낙점된 장윤주는 포스터 촬영에서 스팽글 장식의 핫팬츠와 허리를 드러낸 초미니탑,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부츠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통일, 쉬크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 여신으로 변신했다.
또한 단독 촬영에서는 스팽글 장식의 블랙 원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또 한 번 촬영장을 숨죽이게 했다.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미친 몸매’의 원조다운 매력을 무한 발산한 것.
이 날 MC 장윤주와 도전자들의 포스터 촬영과 함께 프로그램 예고 영상 촬영도 진행됐다. 촬영에 동원된 의상들의 가격만 무려 7천여만 원에 달하며, 도전자들이 착용한 가면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이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손수 일일이 붙여 제작한 것이라고. 고가의 의상과 소품들이 상할까, 지원자들은 물론 스태프들 역시 촬영 내내 노심초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전! 수퍼모델 KOREA’는 최고의 수퍼모델이 되기 위한 모델 지망생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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