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최근 안경이 남성들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깔끔하고 단조로운 스타일에도 손쉽게 세련된 멋과 개성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기 드라마 속 멋진 남자 주인공들도 고급스럽고 지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안경을 쓰는 일이 많다.
이준혁은 극 중 서울지검특수부 검사역으로 김영주의 역을 맡아 사회 정의를 지키는 사명감,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서 열연 중이다.
이에 이준혁은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의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로망으로 한창 인기몰이중이며 이런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BYWP의 안경을 착용했다.
이 제품은 메탈 소재의 프레임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기에 좋으며 이준혁의 부드러운 훈남 검사 이미지를 부각시켜줘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BYWP의 관계자는 “안경은 과거 시력교정의 용도를 넘어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이 됐다”며 “안경은 프레임의 디자인이나 크기, 컬러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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