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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노사연, 구하라에 물총 세례 넉다운 '역시 기동력 제로(?)'

2011-06-26 2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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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인턴기자] 가수 노사연이 물총 배틀에서 맥없이 패배하고 말았다.

6월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에서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미션을 펼쳤다.

최종 미션 수행장소였던 북서울숲에서 물총 싸움을 하게 된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가 선택했던 가방에 따라 크고 작은 물총과 방어구들을 획득, 팀 내의 여성 멤버들을 지키려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팀의 기동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결국 보디가드들과 떨어져 공원의 카페에서 한때를 보내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던 중 노사연은 세 팀의 멤버들이 모두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을 목격하게 됐고 이 틈을 타 다른 팀의 멤버들을 제거하려고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노사연은 움직이자마자 바로 구하라에게 발각, 물총을 몇 번 쏴 보지도 못하고 구하라에게 물총을 맞고 쓰러져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가 북서울숲에서 최종 미션 수행 중 연못에 빠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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