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나 인턴기자] 정겨운이 성유리 앞에 무릎을 꿇었다.
6월2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는 건우(정겨운)가 순금(성유리)를 성추행한 죄로 무릎을 꿇는 모습이 방영돼 관심을 모았다.
그때 갑자기 부엌으로 들어온 건우 친부 태원(이재용)이 둘이 혼심일체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남자가 부엌에서 뭐하냐"며 나무랐다. 이에 한동안 앞뒤로 붙어 한명인 척을 하던 둘은 결국 태원에게 이 모습을 들켰다.
태원은 건우에게 감히 집에 식모를 성추행 했다며 당장 무릎꿇고 사과할 것을 강요했다.
자신의 방으로 건우를 부른 태원은 사실 순금을 향한 아들의 마음을 이미 간파한 사실을 밝히며 "나 너 위해서 성희롱이라고 몰아준 거니까 정신 차려, 니 상대가 되니? 기본이 심각하게 미달되잖아. 불량식품이야"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밖에서 이를 듣고 있던 순금은 입술을 깨물며 상처 받은 가슴을 안고 뒤돌아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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