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광수가 박보영과 함께 신개념 인터넷 서비스 ‘zum’ 모델이 되어 광고계의 ‘新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광수가 드라마, 예능, 영화에서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
이광수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틈틈이 거울을 보고 표정을 지어 보이거나 대사 연습하는 등 섬세하게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로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환호 받기도.
한편 이광수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천재 공학박사 고기준 역으로 열연으로 펼치고 있으며,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모함 광수’, ‘버럭 광수’ 등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 ‘원더풀라디오’도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박보영, 이광수가 모델로 활동하는 인터넷 서비스 ‘zum’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방형 포털 서비스로 2011년 7월 공식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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