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황구학대사건 뒷이야기 공개…용의자 잡혔으나 물증 없어

2011-06-19 11:04:32
기사 이미지
[문하늘 인턴기자] '동물농장'에서 황구 학대 사건 뒷이야기를 전했다.

6월1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어떤 남자로부터 잔인하게 학대를 받아 모두의 공분을 산 황구 찐자의 근황과 수사 과정에 대해 방영했다.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찐자는 튀어나와 있던 오른쪽 눈은 적출이 이뤄진 후 봉합수술을 마쳤으며 심하게 부러져 있던 뼈와, 턱의 교정 상태도 잘 아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심하게 긴장하고 입원실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으려 하는 등 마음의 상처가 깊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방송이 나간 후 찐자를 입양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아직 마음의 진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당분간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의자 검거 건에 대해선 학대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으나 물증은 아직 확보되지 않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우결' 데이비드 오-권리세, 달콤 하모니 선사하며 수줍게 '스킨십'
▶ '사랑할수록' 예성, 1위 거머쥐고 함박웃음 "슈퍼주니어도 노래 할 수 있어"
▶ '불후의 명곡' '한국의 비욘세' 효린 '희야', 용감한 형제는 "별로" 독설
▶ ‘무한도전’ 박명수, 지드래곤 ‘바람났어’에 흡족 “너 혼나야 말 잘듣는구나”
▶ '스타킹' 국내최초 시각 장애 마술사 김병휘, '희망 전도사'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