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인턴기자] '동물농장'에서 황구 학대 사건 뒷이야기를 전했다.
6월1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어떤 남자로부터 잔인하게 학대를 받아 모두의 공분을 산 황구 찐자의 근황과 수사 과정에 대해 방영했다.
그러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심하게 긴장하고 입원실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으려 하는 등 마음의 상처가 깊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방송이 나간 후 찐자를 입양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아직 마음의 진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 당분간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의자 검거 건에 대해선 학대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으나 물증은 아직 확보되지 않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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