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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위드더스타' 탱고로 맞붙은 김규리-이슬아, 일등과 탈락의 차이는 '눈빛'

2011-06-18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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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배우 김규리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첫번째 경연에서 배우 김규리가 1등을 차지했고 바둑기사 이슬아가 첫 탈락자가 됐다.

김영철과 김동규, 이봉주, 김장훈, 문희준, 오상진, 김규리, 박은지, 제시카 고메즈, 이슬아, 현아 등 총 11명의 출연자들은 각각의 파트너와 라틴(자이브)과 스탠더드(탱고)를 선보였다.

이날 1등을 차지한 김규리는 눈빛부터 달랐다. '내 머리가 나빠서'에 맞춰 탱고 추는 김규리는 배우라서 그런지 눈빛만으로도 유혹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과격한 동작 또한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꼴찌인 이슬아도 김규리와 같은 탱고를 택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과감한 모습이었지만 긴장한 듯 굳어있는 눈빛을 보였다. 정렬적인 탱고의 맛을 느끼기에는 기술력과 연기가 아쉬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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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슬아는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고. 파트너에게 감사한다"라며 파트너인 박상운 선수에게 미안함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시청률 11.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기준)로 금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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