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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박민영의 ‘나나룩’ 관심 집중

2011-06-18 1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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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매 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률이 상승중인 SBS 드라마 ‘시티헌터’가 연일 화제다.

6월16일 방송된 8회 역시 주인공 이민호의 복수를 위한 작전이 숨막히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민호이 외박을 해 토라진 박민영의 귀여운 모습이 전파를 타며 티격태격하던 관계에서 핑크빛 러브라인이 형성될 조짐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주인공들의 패션까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극 중 금나나 역의 박민영은 캐주얼하면서도 매니시한 스타일의 ‘나나룩’을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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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민영은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인다. 프린트가 독특한 티셔츠나 루즈한 티셔츠에 재킷과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시계와 긴 끈이 있는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다.

재킷을 활용한 ‘나나룩’을 연출할 때에는 파스텔 톤이 들어간 아이템을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소매를 롤업해 시크하게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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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고 청순한 느낌을 연출해 남심을 흔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포멀한 룩이었지만 파스텔 톤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근무 이탈로 징계를 받은 박민영를 위로하기 위해 이민호가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후 드라이브를 하는 도중 함께 비를 맞는 상황이 연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꼼빠니아 관계자는 “드라마 속에서 박민영이 꼼빠니아 의상을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매장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 ‘시티헌터’ 방송 캡처, 꼼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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