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래퍼 바스코(본명 신동열·31)와 모델 박환희(22)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바스코와 박환희는 7월30일 서울 양재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재 임신 3개월째인 박환희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에 기뻐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 "앞으로 태어난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부럽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스코는 DJ.DOC 등이 소속된 부다사운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박환희는 패션모델 겸 의류쇼핑몰 운영자로 활약중이다. (사진출처: 바스코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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