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유럽 헤드폰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젠하이저가 KT그룹의 휴대폰 제조 계열사 KT테크의 '테이크 야누스(KM-S200)'에 자사의 'MM50'이 기본 헤드셋으로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테이크 야누스' 전용 헤드셋으로 채택된 젠하이저 'MM50'은 외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해주는 커널형 헤드셋으로, 깨끗한 스테레오 사운드와 강력한 중저음 재생 능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헤드셋이다. 무게는 7g으로 매우 가볍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세 가지의 사이즈로 제공되는 이어 어댑터는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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