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꿀벅지와 S라인 몸짱 초이윤슬이 양고기 프랜차이즈 '맛!특종 9시뉴스'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냄새와 질감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양고기가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신메뉴로 급작스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는 만나식품㈜이 대한민국 최초육류양념 발명특허로 양고기 노린내를 잡는 천연음양수 개발 성공했기 때문이다.
광고모델로 발탁된 초이윤슬은 "다이어트 때문에 고기는 잘 먹지 않지만 노린내도 나지 않고 저칼로리 고단백에다 여자들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니까 정말로 좋은 것 같다."라며 촬영소감을 밝혔다.
한편 ㈜클레어스 루마카 화장품 홍보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초이윤슬은 미스코리아 부산 출신으로 한복모델선발대회 미,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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