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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리더교체, 보람에게 바통 이어받은 효민 '균등한 책임감 분포 위해'

2011-06-14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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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가 또 한번 바뀌어 화제다.

앞서 은정에서 보람으로 리더를 교체한 바 있는 티아라는 세 번째 리더로 효민을 선택했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멤버들에게 책임감을 주기 위해 일본 진출을 앞두고 리더를 효민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앞서 티아라는 팀원 모두에게 책임감을 고루 분포시키자는 의미에서 상의를 거쳐 앨범마다 리더를 교체해 왔다. 멤버들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연습생들과 잘 어울려 팀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은정을 데뷔 초기 리더로 결정했고, 이후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책임감 부여 차원에서 보람을 후임 리더로 임명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는 “1년 후 다른 멤버가 리더를 맡게 될 수 있다”고 덧붙이며 이러한 방침은 티아라의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티아라는 7월1일 새 미니앨범 ‘존트라볼타 워너비’의 ‘롤리 폴리’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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