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4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남편의 사업 실패로 졸지에 거리에 나앉게 된 혜원은 만월당에 들어가 일자리를 구했다.
백화점에서 환불을 해주지않는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우연히 옷을 찾으러 온 세령을 만났다. 환불을 해주지 않던 직원은 세령의 한마디에 바로 환불을 해주었고 이에 혜원은 굴욕을 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구(윤다훈)와 이혼하기로 마음먹은 영심(신애라)이 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불굴의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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