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진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의 사촌언니가 아이유의 숨겨진 섹시 댄스 실력을 폭로했다.
6월10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이하 달고나)'에서 아이유의 사촌언니가 깜짝 출연을 했다.
또한 아이유가 자주가던 노래방 주인도 출연해 “일주일에 5번정도 왔었다. 우리 노래방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이유 사촌언니는 "사실 아이유는 노래도 잘 하지만 노래방에 가면 섹시 댄스를 잘 췄다"고 언급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촌언니의 즉석 섹시 댄스 요청에 아이유는 그간 숨겨왔던 섹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스티커 사진으로 스캔들이 났었던 사진속 아이유의 짝사랑 남이 깜짝 출연을 했다. 아이유의 짝사랑 남은 아이유와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만 지낼 거라는 선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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