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레드애플, 아이돌 밴드 핸드싱크 논란에 일침 "마녀사냥 하지 말라"

2011-06-09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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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그룹 레드애플이 핸드싱크 악플러에 대응하는 영상을 개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레드애플이 아이돌 핸드싱크의 후발주자로 떠오르자 데뷔 무대를 가지지도 않은 레드애플이 악플들에 대응하는 영상을 올린 것. 이 영상은 네이트 동영상 조회 베스트에 오르며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핸드싱크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프로의 특성상 라이브 연주를 할 수 없는 아이돌 그룹 밴드가 엠프선을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연주하는 시늉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영상에서는 레드애플의 멤버 규민이 ‘핸드싱크X’ 라는 글을 카메라 앞에 보여주며 라이브 영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을 먼저 선전포고하고 레드애플 멤버들은 악기로 라이브 연주를 하며 화려한 기타솔로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기타를 맡고 있는 멤버 영준은 국내 3대 기타리스트인 백두산 ‘김도균’과 유투브에서 양손기타로 유명세를 떨쳤던 ‘잭킴(김일병)’의 제자라고 알려져 또래보다 월등한 기타실력을 자랑했다. 연주를 하는 멤버 이외에도 보컬 재훈과 규민은 라이브 연주에 흥에 겨운 듯 연신 리듬을 타는 모습에서 레드애플이 얼마나 라이브에 목말라 있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영상을 공개한 레드애플은 "밴드상습 악플러. 너네가 뭔데 밴드들을 욕하나?" ,“지식없는 비판으로 마녀사냥을 하지 말라” 라며 밴드의 현실에 대해 알아주기를 촉구하는 말을 전했다.

아이돌 핸드싱크 논란에 대하여 일침을 가하게 된 이번 영상은 무턱대고 밴드를 욕하는 악플러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날린격이다.

레드애플은 6월13일 티져공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니가 뭔데’를 16일에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토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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