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우유피부 vs 초코피부, 비키니 어떻게 입어?

2011-06-08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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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비키니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여름동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기 위해 준비한 여성들은 그 노력의 빛이 발할 때다.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해 몸매를 가꾸는 것은 기본, 어떤 피부색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겨울에도 선크림을 바르며 흰 피부로 가꾸기도 하고 혹은 열심히 태닝샵에 다니며 여름을 기다린다.

열심히 가꾼 피부색에 맞는 비키니룩은 어떤 것이 있을까? 준비된 몸매에 완벽한 비키니로 올 여름 해변의 핫 걸로 등장해 보자.

하얀 피부에 더 화사한 ‘파스텔 비키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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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색상의 비키니는 피부가 흰 편인 여성이 입으면 피부를 화사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흰 피부는 파스텔 색상을 살려 파스텔 본연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오리지널 레오퍼드 패턴은 통상 태닝피부에 더 어울리지만 파스텔톤으로 거듭난 레오퍼드는 흰 피부의 여성이 연출하기에 더 적합하다. 트렌디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나 비비드한 스트랩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또한 흰 색의 옷은 흰 피부를 더욱 창백해 보이게 할 수 있으나 아이보리 기운이 있는 옷은 청순한 스타일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러플이 달린 스타일의 비키니는 흰 피부의 특권인 로맨틱함과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태닝 피부에 더 섹시해! ‘골드 비키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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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비키니는 태닝 여성들이 입으면 더욱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미끈한 구릿빛 피부에 그와 비슷한 누드톤이나 골드톤 색상의 비키니를 입으면 피부에서 연장돼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켜 더욱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해변의 햇살에 반짝일 펄이 들어간 비키니도 태닝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골드 비키니룩에는 골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나 뱅글로 통일성 있게 완성한다. 어울리는 색상으로 네일과 페디케어 하는 것도 필수이다.

피부에 따라 느낌이 달라! 트렌디한 ‘비비드 비키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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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컬러 비비드 색상은 흰 피부와 태닝 피부에 매치할 때 그마다의 느낌이 다르다. 다만 흰 피부의 여성들은 플라워무늬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좀 더 화사해 보이는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태닝 피부는 심플한 수영복으로 구릿빛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올 여름, 유행하는 패턴과 아이템보다 자신의 피부색과 몸매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줄 비치룩을 찾아보자. ‘우유빛 피부 미녀’, ‘구릿빛 피부 미녀’ 등 자신의 개성을 드러나게 하는 룩을 연출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여성으로 비춰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올씨 www.alls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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