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인턴기자] '승승장구'에서 배우 안내상이 가난했던 유년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5월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안내상이 판자촌에서 시작했던 첫 서울생활를 풀어냈다.
이어 그는 "전혀 교육도 받지 못했다. 선생님이란 단어 자체를 몰라 '아지매요, 육성회비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안내상은 "어려웠던 시절 때문에 자꾸 엇나갔다. 안 좋은 친구들을 만나 나쁜 짓도 많이 했다. 깡패였다"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반면 안내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 금연에 성공했다. 도둑질도 끊고 깡패짓도 끊고 개과천선해 새 사람이 됐다"고 담담한 표정으로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개과천선한 이유를 묻자 안내상은 "아이스크림 준다는 말에 교회에 갔는데 처음으로 관심이란 걸 받았다. 그게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교회에 나갔다"고 밝혀 교회와 맺은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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