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여성의 로망 '클래식 스타일' TPO 공식

2011-06-02 1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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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영 기자] 변화무쌍한 트렌드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에게 한결같이 사랑받는 스타일은 무엇일까?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법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원한다면 클래식을 선택하자. 무엇보다 특별한 신데렐라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멋진 남성을 사로잡기 위해 섹시한 스타일로 어필해야 한다는 잘못된 편견부터 버리자.

편안한 룩에서 연출할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애티튜드가 있는 스타일, 바캉스에서 연출 가능한 클래식한 매력의 럭셔리 스타일 등에 대해 살펴봤다.

첫째. 외부모임- 블라우스와 쇼츠로 드레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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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느낌의 스타일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이다. 더운 여름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입는 짧은 쇼츠를 캐주얼한 룩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 ‘파인땡큐’ 의류 쇼핑몰 김소희 대표가 제안하는 스타일에 주목해보자.

쇼츠는 얼마든지 드레스 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테일러드 쇼츠에 실크나 시폰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펌프스, 클러치등을 더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내비칠 수 있다. 또한 컬러를 블랙 앤 화이트로 매치하면 단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수 있다.

모든 체형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쇼츠. 통통한 체형이라면 블랙처럼 진하고 다크한 컬러를 택하고 상의는 아이보리와 같은 밝은 컬러를 매치해 시선을 상의로 올려주는 현명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아기자기한 스타일도 예쁘지만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연출을 원한다면 피팅감이 좋은 클린한 스타일의 쇼츠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다.

둘째. 롱 원피스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스타일링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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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아이템은 힐 뿐만 아니라 운동화나 샌들에도 모두 활용 가능한 의상이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자신의 스타일링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슬림한 핏의 롱 원피스를 선택하자.

바스트부분이 그레이 컬러로 배색 되어 있어 나시에 하이 웨이 스커트를 덧입은 듯한 롱 원피스 스타일은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킨다. 이는 간결한 디테일과 소프트한 소재로 구성된 클래식 스일링이 최고라고 고집하는 당신에게 제격이다.

셋째. 클래식한 시폰 드레스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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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폰 소재의 러블리한 드레스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한다.

그중에서도 바캉스에서 즐길 수 있는 선드레스는 편안함과 스타일링 센스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가슴 아래 부분을 신축성 좋은 밴드로 편안하게 잡아주는 의상은 활용성 또한 높다.

또한 과하게 샤방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선드레스에 사랑스러운 컬러로 구성된 카디건을 매치하면 식상한 데이트 룩을 한층 러블리하게 바꾸어 주는 일등공신이 될 것. 여기에 패션의 마무리인 슈즈는 글래디 에이터 샌들을 선택한다면 좀 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패션에 대한 애티튜드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스타일에 도전한다면 당신도 신데렐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파인땡큐 www.fine-thank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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