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아 인턴기자] 이민호가 시티헌터로서의 첫 번째 임무를 성공시켰다.
6월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이경완(이효정)의원의 비리를 처단하려는 이윤성(이민호)이 활약이 돋보였다.
결국 출판기념회에서 망신을 당한 이경완이 도망가자 이윤성의 본격적인 리얼 액션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윤성은 위험한 무기를 들고 있는 경호원을 숟가락 하나로 처단하고 보트로 도망가는 이 의원을 쫓기 위해 가방 하나로 만국기 레일을 타고 단숨에 보트를 따라 잡았다.
한편 이경완은 이윤성의 계략으로 김영주(이준혁) 검사에게 송환되었다. (사진출처: SBS '시티헌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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