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카라 구하라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월30일 오후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림콘서트 때 처음으로 대화를 나눠본 지구를 구하라 양. 귀여운 얼굴답게 밝고 명랑하고 장난도 잘 치는 소녀였다"라며 구하라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보인다", "구하라가 성격이 좋은가 보다", "은근 잘 어울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과 구하라는 28일 열린 '제 17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에서 송중기와 함께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김희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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