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림 인턴기자]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영하가 국민유행어 ‘뻥이야’의 창시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5월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는 80년대 수다 할머니로 사랑받았던 코미디언 김영하가 출연했다.
더불어 이날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박세민은 주특기인 이름점 개그를 통해 출연자들의 과거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MBC 방송국의 개편으로 인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사진출처: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보배 별세, 네티즌 애도물결 ‘안타깝다’
▶ '최고의 사랑' 독고진 '하트브레이커'에 힘입어, 시청률 1위 '기염'
▶ ‘최고의 사랑’ 차승원 ‘독드래곤’ 변신! ‘하트 브레이커’ 완벽소화!
▶ '좋은아침' 코미디언 한무 아들 결혼에 연예계 인사 총출동
▶ '황금어장' 염정아 결혼 생활 공개 "자주하는 스킨십 남편도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