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정엽-백지영 '겨울연가' 패러디 '폭소'

2011-05-28 00:55:17
기사 이미지[문하늘 인턴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정엽과 백지영이 '겨울연가' 패러디 극장을 선보였다.

5월27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00회 특집 3탄으로 드라마 OST 곡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첫번째 무대는 정엽과 백지영이 꾸몄다.

MC 유희열은 "두 분 다 연기를 해보는 건 어떠냐? 드라마 특집이라서 '겨울연가'의 한 부분을 준비해봤다"며 두 사람의 연기를 유도했다.

정엽과 백지영이 연기할 드라마는 '겨울연가'로 그중에서도 준상과 유진이 눈사람 키스를 하는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정엽이 배용준을, 백지영이 최지우 그리고 유희열이 배용준이 1인2역을 맡았던 민형 역과 효과음을 담당했으며 마침내 연기를 시작했다.

정엽과 백지영은 약간 과장됐지만 그럭저럭 역할을 해냈다. 문제는 유희열. 키스신에서 유희열은 특유의 저렴한 음향을 제공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패러디가 끝나고 나자 유희열은 머쓱해하며 "제 소리는 케이블 방송에서 심야타임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였죠?"라고 야릇한(?)소리를 냈음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엽, 백지영, 유리상자, 스윗소로우, 서영은, 루시드 폴, 예성, 클래지콰이, 차수경이 출연해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채동하 자살 '충격', 전매니저도 재작년 자살해…
▶'최고의사랑' 귀신설 종결 '알고보니 진짜 여자!'
▶턱돌이 눈물고백 ‘성적인 욕구 충족? 위협당했다’
▶왕조현, 사생아 딸 존재 "17년 전 여아 낳았지만 인신매매당해"
▶채동하 전 여친 이보람 “3일전 문자 받았는데…” 안타까움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