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범 인턴기자]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로 임신 소식을 밝혔다. 결혼 6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고민정 아나운서는 기쁘면서도 쑥쓰러운 현재 심정을 전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2004년 KBS에 입사, 2005년 가을 시인 조기영씨와 결혼했다. 현재 고 아나운서는 KBS ‘책 읽는 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고민정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개그맨 김경진, 돌출입+무턱 진단 양악수술 견적 뽑았더니 1500만원!
▶ 산다라 박, 소두인증 사진 화제 ‘컵 때문에 예쁜 얼굴 안 보여’
▶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성형의혹 증폭 “얼굴이 너무 달라졌잖아”
▶ ‘49일’ 종영, 충격적 반전과 최고 시청률 기록
▶ '최고의 사랑' 공효진, 톱스타 차승원에 화냈다가 '비호감 캐릭터' 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