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탈북 복서' 최현미(21)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최현미는 4월29일 4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이다. 그러나 2008년 중국에서 열린 장좐좐(중국)과의 데뷔전이 경기 조작이 불거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이에 최현미의 관계자는 "당시 탈북자 단속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했다"며 "여러차례 수정을 시도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최현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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