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KBS 예능국의 JYJ 출연 불가 입장에 대해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5월18일 오후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S에서 문제삼고 있는 소송의 경우 2010년 법원에서 SM의 종속형 계약에 대해 JYJ에게 일방적이고 불리한 계약임을 인정해 이미 무효라고 선고한 바 있고 2월에는 계약 무효에 대한 힘을 실어 SM의 JYJ활동 방해를 인정 해 그에따른 간접강제 명령을 선고 했기 때문에 KBS 가 주장 하고 있는 부분은 앞 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근 다양한 국가 또는 단체의 해외홍보 프로젝트에서 JYJ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위 선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적 질서를 운운하는 것에 대해 씁쓸하고 안타깝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앞서 KBS는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JYJ의 출연 규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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