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여성 듀오 하라소라의 멤버 길하라가 김연아 닮은꼴로 떠올랐다.
2010년 MBC ‘뜨거운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해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길하라는 최근 자신의 셀카사진을 대량으로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연아는 쌍꺼풀이 아닌 외꺼풀 미인이다. 길하라 역시 쌍꺼풀이 없는 외꺼풀의 소유자로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또 김연아와 길하라는 갸름한 달걀형 얼굴에 동양적인 매력이 풍기는 눈매, 순수한 얼굴색이 흡사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하라, 김연아 닮은 꼴 인증샷”, “이제 외꺼풀이 대세”, “청순한 면이 비슷하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길하라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하라소라는 최근 2집 싱글 앨범 ‘넌 내 인생의 기적’을 발매하면서, 멜론차트 80위권까지 올라가는 등 꾸준한 인기를 받아 왔다. 5월23일 첫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코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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