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가수 박진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5월13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시간대가 바뀌니까 어떤 날은 침대가 몸을 안 놓아줄 때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JYP 소속 가수들의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박진영은 잦은 해외 출장에 피곤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인지 호텔인지 모르겠지만 방이 참 좋아보인다”, “푹 주무시고 기운 차려요”, “어쩐지 귀여워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박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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