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수경과 신동욱이 갑작스런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수경의 소속사가 결별설을 일축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월13일 오후 한 언론매체는 배우 이수경과 신동욱이 5년 동안 사귀었고 올해 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수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귄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신동욱이 군 복무 중인데 결별설이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고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이수경은 5월13일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으며, 신동욱은 2010년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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