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무한도전과 빅뱅의 코믹 액션 느와르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5월14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파와 빅뱅파의 ‘갱스 오브 서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빅뱅파는 조직의 보스를 감추기 위해 서로 자신이 보스라고 우기는 작전을 택해 무한도전파에게 피라미 취급을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또한 이들은 연기 경험이 있는 탑을 제외하고 모두 추격전을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어색하고 민망한 연기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추격심리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사기의 신’ 노홍철은 이번에도 대대적인 사기 행각을 감행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는 후문.
생사가 걸린 숨 막히는 가위 바위 보 한판 승부 그 두 번째 이야기는 5월14일 오후 6시 30분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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