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윤아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2011-05-09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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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혜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8cm의 키에 45kg, 34-24-35의 관능적인 몸매의 소유자 윤아는 모델로써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 으로 이번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기간내내 상큼한 섹시미를 선 보이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 모델 윤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10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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