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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남편 애정 과시 "빚 내서 호화 이벤트 해줬다" 폭소

2011-05-07 1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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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인턴기자] 배우 정애연이 결혼 전 남편이 특별 이벤트를 해 준 사연을 털어놨다.

5월6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는 김진근-정애연 부부가 출연해 결혼 전 있었던 감동적인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애연은 "결혼 전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한 달간 홍콩에 머물러야 했었던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남편이 예비 장모님인 나의 어머니와 함께 홍콩으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뿐만 아니라 김진근은 나와 어머니에게 최고급 요리를 대접하는 등 정성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며 교제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고 말을 이었다.

그런데 정애연은 "결혼 후 남편에게 물어보니 사실 빚을 내서 그런 일을 했던 것이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진근은 "빚을 내서 할 가치가 있을 만한 일이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진근-정애연 부부는 육아 이야기가 추가로 공개하며 재치 발랄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자기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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