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린이날 특선영화] '오션스', 바다 세계의 신비로움을 담아내

2011-05-05 14: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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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지금껏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바다 속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오션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5일 오후2시10분 KBS1TV에서는 '어린이날 특선영화'로 교육적이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오션스'를 선보인다.

'오션스'는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나타냈으며 제36회 세자르영화제 (2011)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다큐멘터리 '지구'보다 더 훌륭하고 더 신선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오션스'는 1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8천만 달러의 제작비와 7년의 제작기간이 동원된 초특급 해양 블록버스터물이다. 1년에 딱 한번 펼쳐지는 수백만 마리의 거미게 군단의 허물 벗는 광경, 먹잇감을 향해 수직 낙하하는 수천 마리의 케이프 가넷은 어떤 CG로도 표현할 수 없는 스펙터클한 장관이 볼거리로 꼽힌다.

여기에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빵꾸똥꾸 진지희와 정보석이 내레이션 맡아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아 다큐멘터리 '오션스'(1TV 오후 2시 10분)외에도 야구가 사라져버린 우주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야구 애니메이션 '지구대표 롤링 스타즈'(1TV 오후 3시 35분)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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