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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찢은 다리 하늘에 닿을 것 같아 '깜놀'

2011-05-03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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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최근 신곡 피노키오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x)의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무디킹 CF에서 가볍고 유연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기능성 과일음료 브랜드 스무디킹 광고에서 유연하고 상큼한 그녀들의 건강비법으로 ‘스무디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스무디킹 스무디는 신선한 과일과 필수 영양소가 만나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인테리어로 단장한 스무디킹 가로수길점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촬영한 이번 스무디킹 CF에서는 빅토리아와 설리의 점프하는 모습과 마치 하늘을 나는 듯 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 있었던 CF 촬영 관계자들은 두 모델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점프신과 와이어신을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특히 두 모델은 장시간 광고 촬영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특유의 건강한 기운을 주변 스텝들에게까지 전했다는 후문이다.

두 모델이 활약하는 스무디킹의 새로운 CF는 5월부터 TV 및 지면 광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무디킹 매장과 스무디킹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스무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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