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인턴기자] '영유아계 대통령' 뽀로로의 매출 신장에 네티즌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어린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불릴 만큼 인기몰이 중인 뽀로로 캐릭터의 매출이 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아이코닉스 매출액에서 뽀로로의 비중이 60~70% 정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0년의 뽀로로의 매출만 150억 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코닉스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9년에는 소비가 침체해 업계 전체가 어려웠지만 2010년에는 홈쇼핑 등의 유통방식을 새로이 구축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해 좋은 실적을 거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코닉스가 2003년 영유아를 대상으로 런칭한 '뽀롱 뽀롱 뽀로로'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쓰며 최초로 유럽 공중파 방송으로 수출되는 등 110여 개국으로 전파된 바 있다.
또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 따르면 뽀로로의 상품 가치는 3,893억 원이며 관련 제품 시장은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간 로열티는 약 12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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