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림 인턴기자] 연기자 김나운이 자신의 300평대의 전원주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월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는 김나운의 집은 300평의 전원주택으로 아름다운 정원에 무성한 나무와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덧붙여 “집을 한 두 바퀴 돌면 낮은 산에 등산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꽃들도 나를 반겨주는 것 같다”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집이라면 강남이 부럽지 않다”, “행복한 모습이어서 보기가 좋다”, “저기가 도대체 어디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운의 300평의 집이 공개됨과 동시에 블로그 또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김나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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