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기자] 화장품 광고는 빛나는 피부와 화려한 비주얼로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뷰티 브랜드의 TV 광고, 화보 컷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모델들의 피부는 모공 한 점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하곤 한다.
4월 초 고운세상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소연과 함께 진행한 고운세상 ‘엑스퍼트 아우라 화이트 라인’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해보았다.
●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빛나는 여배우의 매력을 담아 내기 위한 노력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모델 이소연과 함께한 광고 촬영은 뷰티 광고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정용선 부장이 담당했으며 촬영 스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빛나는 피부의 여배우 광고 컷은 촬영 감독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완성되며 촬영 후에는 촬영 감독과 모델 이소연은 촬영 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카메라와 조명, 포즈, 각도, 표정 등을 확인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엑스퍼트 아우라 화이트 라인’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한 뷰티 파워블로거 낭만소녀(닉네임)는 “뷰티 블로거로 활동을 하면서 광고 촬영장을 처음 방문해 보았는데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름다운 뷰티 브랜드의 CF는 촬영 감독님 땀방울과 함께 똑같은 포즈를 반복하고 동영상 촬영 시에는 같은 말을 본인의 마음에 들 때까지 반복하며 ‘다시’를 외치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운세상 ‘엑스퍼트 아우라 화이트 라인’은 핵심성분 셀 라이트 콤플렉스(Cell-Light Complex)가 멜라닌 합성 자체를 근본적으로 막아 1단계 멜라닌 생성억제, 2단계 멜라닌 이동억제, 3단계 멜라닌 착색억제 과정을 통해 피부 속 근본부터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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