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6일 첫 방송 된 MBC every1 리얼리티 프로그램 '드라마틱'에서는 박재범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쳤다. 솔로 활동 이후 공중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박재범이라 이번 방송은 팬들에게 큰 환영의 관심을 얻었다.
또한 왼쪽 팔에 새겨진 타투는 'Forever Stay Grindin'로 '영원히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미라며 자신의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한편 목 언저리에 새긴 별 모양의 문신만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언급하자 옆에 있던 비보이 친구는 "넌 슈퍼스타니깐"이라고 대신 설명하며 웃음을 던졌다. (사진 출처: MBC every1 '드라마틱'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원로배우 김인문 타계, 연예계-네티즌 한 마음되어 애도 표해
▶'밤이면 밤마다' 신지 '발라드 못 부르는 트라우마 생겼다' 눈물고백
▶송남영 암 투병 중으로 알려져… 임재범, 방송 중 아픔의 '눈물'
▶이선희, 동안비결 허심탄회하게 고백! "마사지+레이저 시술 받았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군, 삼촌 김태욱 아나운서 닮았다!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