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애플 소송과 관련해 강력한 대응을 펼쳤다.
4월21일 애플이 삼성전자에 아이폰 특허침해 소송을 하자 이에 이건희 회장이 "못이 튀어나오면 때리려는 원리"라고 22일 발언함과 동시에 맞제소했다.
21일 이건희 회장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집무실에 출근한 뒤 기자들과 회견에서 "애플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삼성에 대한 견제가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3월 초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를 출시하면서 당사를 '카피캣(모방자)'이라고 했을 때는 회피한 적 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맞대응으로 인해 삼성과 애플이 그간 유지해온 협력 관계가 무너질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덩달아 조심스레 추이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위-애플스토어 /아래-삼성전자 갤럭시S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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