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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실혼소송-자녀설… 네티즌 사실 VS 확대설 분분!

2011-04-21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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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가요계의 톱스타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이혼소송' 소식에 다각도에서 루머가 물밀듯이 속출하고 있다.

4월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톱스타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가 법적으로 부부였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 수사대는 손 발 걷고 나서 서태지-이지아와 관련된 루머들을 끄집어 내기 시작한 것.

한 네티즌은 서태지(seotaiji) 이름안에 이지아(ijia) 이름이 있다며 이들의 관계를 묶었고, 이들의 결혼은 14년 차, 이지아가 19살 때 결혼식을 올렸다 알렸다.

특히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루머, 서태지와 이지아 사이에 자녀가 있다고 밝히며 이름까지 거론하고 있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서태지는 2008년 8집 '모아이'로 컴백하면서 몇몇의 언론 매체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 바있다.

당시 서태지는 항간에 떠돌았던 '서태지 결혼설'에 대해 "결혼 생각이 없다"면서 "팬들은 내가 보이쉬한 스타일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취향은 계속 변하는 것 같다. 착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여자가 좋다"고 여성상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만 해도 결혼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포기했다. 지금 생활에 만족하며 (결혼) 생각이 없다. 그동안 누굴 만났는지는 안했다고 해도, 했다고 믿을 것이니 비밀이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가 진행된지 7개 월여만인 2009년 3월, 이지아는 서태지의 국내 콘서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었다.

이 소식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다각도에서 추측설이 불거지고 있는 시점이다. "결혼 14년 차 라고 하는데 정말 사실?"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름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둘이 그린 같은 그림까지 공개돼 충격이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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