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올 봄 ‘도트, 플라워, 체크’ 패턴에 주목하라!

2011-04-18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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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패턴이란 일정한 형태나 양식 혹은 유형을 뜻한다.

이는 패션 디자인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요소로 이용되고 있다. 그중 올 봄 도트와 플라워 체크 패턴이 강세를 이룰 전망이다.

많은 명품브랜드들 역시 2011 S/S 컬렉션에 다양한 스타일의 패턴으로 런웨이를 가득 매웠다. 이번 시즌 패션계를 강타할 패턴 삼총사를 소개한다.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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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도트패턴은 올해 잔잔하고 작아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또한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한정되었던 예년에 비해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되고 있는 것. 특히 의류 아이템 뿐 아니라 시계, 슈즈 등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섭렵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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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장 잘어울리는 패턴을 꼽으라면 단연 플라워패턴이다.

이번 시즌은 특히 하늘 하늘거리는 꽃무늬 롱드레스가 런웨이를 장악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 플라워패턴에 도전하고 싶지만 조금 과하게 느껴진다거나 부담스럽게 생각된다면 플라워 패턴 신발이나 가방으로 부분적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방법이다.

봄의 정취를 완연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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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는 시대와 연령대를 초월해 다양하게 사랑받는 패턴이다. 이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옷장 속에 하나 이상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최근 다양한 디테일에 가미되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팬츠의 안감, 신발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 활용되고 있다. (사진제공: 모바도, 구찌, 모스키노, 댄스코, 돌체앤가바나, DP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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