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MBC 이진 아나운서가 '뉴스 투데이' 앵커 자리를 꿰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부터 아침 MBC '뉴스 투데이'를 진행하게 된 이진 아나운서는 2011년 1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 입사 4개월 만에 뉴스 진행을 맡게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아나운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님" "진행이 어떨지 궁금하다" "4개월 만에 뉴스진행, 행운이 깃든 아나운서 같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0년 5월에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국보급 미모 엄친딸’로 출연해 공식지정 엄친딸로 등극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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