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김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클라이밍(압력등반)으로 1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약 10kg 체중감량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10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클라이밍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확실히 본 박하선은 예전의 통통한 모습과 달리 갸름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오는 21일 김갑수, 유준상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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