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제니 누드화보, 변하지 않은 예쁜 몸매 그러나 "너무 야해요"

2011-04-07 18:44:00
[연예팀]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누드 화보집은 '파격'이란 단어로 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찔했다.

4월1일 1차 화보를 공개한 이제니는 '원조 베이글녀'답게 변하지 않은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7일 공개한 2차 화보는 1차보다 더 충격적이고 섹시했다. 특히 나뭇잎 하나로 가린 누드사진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으며 이 밖에도 아찔한 누드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열기를 몰고 있다.

이제니의 이번 누드화보집은 2011년 1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촬영은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Hotel), 팔라조 호텔(The Palazzo Hotel), 팜스프(Palm spring), 버터플라이 하우스 (The Butterfly House) 등지에서 10여일 동안 촬영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몸매. 와~ 대단하십니다", "너무 야하다. 진짜 몸매 예쁘다", "레알 원조구만"이라며 극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모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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