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제니 누드화보, 다 벗어도 소품으로 센스있게! 아찔+섹시에 '혼미'

2011-04-07 19:21:52
[연예팀]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누드 화보집이 공개 되자마자 폭발적인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공개한 2차화보는 1일 공개된 화보 보다 더 파격적이여서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는 상황.

이제니는 '원조 베이글녀'답게 변하지 않은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숨막힐 듯했으며 무엇보다 모두 벗은 올 누드임에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특히 2차로 공개된 화보는 나뭇잎 하나로 중요부위를 절묘하게 가리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이와 비슷하게 1차로 공개한 화보에는 올 누드이나 이불로 가려 아슬아슬하게 연출을 한 바 있다.

이제니의 이번 누드화보집은 2011년 1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촬영은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Hotel), 팔라조 호텔(The Palazzo Hotel), 팜스프(Palm spring), 버터플라이 하우스 (The Butterfly House) 등지에서 10여일 동안 촬영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몸매. 와~ 대단하십니다", "너무 야하다. 진짜 몸매 예쁘다", "레알 원조구만"이라며 극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모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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