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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코 성형 한적 없어…'인위적인 코'란 말에 상처받아" 고백

2011-04-05 1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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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민효린이 '코 성형'논란을 한번에 잠재웠다.

4일 방송된 SBS '밤이면밤마다'에 출연한 민효린은 코 성형설에 "내 코는 100% 자연산이다"라고 일축했다.

명품코로 잘 알려진 민효린은 "길거리 캐스팅했을때 소속사 사장님이 나이와 이름은 안 묻고 다짜고짜 '코 언제 수술했어?'라고 물어봤었다"며 "코 성형수술은 정말 하지 않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의심을 풀지 않은 MC들을 위해 민효린은 직접 코를 잡고 흔들기도 하고 수술확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 돼지코를 만들어 보여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시켰다.

민효린은 "안 했다고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아직도 거짓말 인 줄 아신다"며 "한 번은 '저 여자 코 진짜 너무 인위적이야'는 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민효린은 "코는 높인 적 없지만 눈이 짝짝이여서 소속사 사장님의 권유로 쌍꺼풀 수술과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민효린은 5월4일 영화 '써니' 개봉과 5월11일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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