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로 돌아온 배우 송새벽이 소속사와 연락을 두절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5일 송새벽의 소속사인 제이와이패밀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개봉이후 송새벽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개봉일인 3월31일 이후 모든 연락이 닿고 있지 않으며 송새벽을 서포트 하던 매니저 3명도 모두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연락을 두절한 송새벽은 영화 ‘마더’ 개봉 이후 2009년 현 소속사인 제이와이패밀리엔터테인먼트와 500만원에 3년간 전속 계약을 맺은바 있다.
한편 송새벽은 현재 퇴사한 매니저를 통해 영화 무대인사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차후 있을 스케쥴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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