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진재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재영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 '아우라제이'가 하루에 1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성공한 CEO로 거듭났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10월 4살 이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한 후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사진출처: '아우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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