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드라마 '전원일기'의 노마가 훈남 한의사가 됐다.
3월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활약했던 아역스타 베스트3을 선정하고 이들의 현재 모습을 찾아 나섰다.
김태진은 “제가 이계인 씨 아들 노마 김태진입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어르신들이 ‘기특하다’ ‘대견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환자들이 다른 의사들을 대하는 것보다) 더 친근하게 생각하시죠”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2위에는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아역 3인방이, 3위에는 드라마 ‘옥이이모’의 아역들
이 차지했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 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다이어트 30일 기념 사진 공개→'핫'해서 내렸어요" 전혜빈, 사진 삭제
▶선우선 얼굴크기 연일 화제! "소두 종결자다!"
▶'티격태격' 맥신 쿠 '우결' 상대자로 유아인 지목 "복수해주고 싶다"
▶김현철 “작은 공인중개사 일뿐, 재테크 대박 아냐”
▶안문숙, 거미 닮은 꼴 '폭소' "거미보다 환희 많이 비슷해"